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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前총무원장 월주스님 열반…불교 대사회 운동 큰어른

월주스님. [중앙포토]

월주스님. [중앙포토]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스님이 22일 열반했다. 87세, 법랍 67세. 월주스님은 불교의 대사회 운동에 매진했던 불교계 큰 어른이다.
 
조계종 총무원에 따르면 월주스님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자신이 조실(祖室)로 있는 전북 김제의 금산사에서 입적했다.
 
월주스님은 올해 폐렴 증세 등으로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새벽 금산사로 옮겨 세간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1980년과 94년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고인은 조계종 원로의원, 경실련 공동대표, 나눔의집 이사장, 우리민족서로돕기 대표 등을 역임했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모란장을 수훈하고 만해대상·대원상 등도 수상했다.
 
장례는 금산사에서 5일간 조계종 종단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오는 26일 영결식과 다비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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