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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국제 광고제서 금상 3개…이노션도 첫 금상 수상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금상을 수상한 토크(Tallk) 캠페인을 비롯해 제일기획의 전체 수상작 이미지 모음. [사진 제일기획]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금상을 수상한 토크(Tallk) 캠페인을 비롯해 제일기획의 전체 수상작 이미지 모음. [사진 제일기획]

 
세계 최대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국내 광고회사인 제일기획이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칸 라이언즈에서 본사와 해외법인 작품으로 금상 3개, 은상 3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일기획이 칸 라이언즈에서 금상을 3개 이상 받은 2013년 이후 약 8년 만이다. 
 
 
가장 주목을 받은 작품은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진행한 ‘토크’ 캠페인으로 3개 부문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를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 측색경화증(ALS) 환자들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공익 프로젝트다. 삼성전자 스페인법인과 스타트업 아이리스본드 등이 참여해 시선 추적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무료로 배포했다.
 
자회사 아이리스가 스타벅스와 진행한 ‘왓츠 유어 네임?’ 캠페인도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자신의 성 정체성과 어울리는 이름으로 불리길 원하는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 경찰청, 미국 피자브랜드 시저스와 함께한 광고 등이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노션은 '프린티드 바이 파킨슨' 캠페인으로 헬스·웰니스(Health & Wellness) 부문 금상, 디자인(Design)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사진 이노션]

이노션은 '프린티드 바이 파킨슨' 캠페인으로 헬스·웰니스(Health & Wellness) 부문 금상, 디자인(Design)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사진 이노션]

이노션, 처음으로 금상 수상  

또 칸 라이언즈에서 이노션도 유럽법인이 제작한 ‘프린티드 바이 파킨슨’으로 헬스&웰니스 부문 금상 1개와 디자인 부문 은상 1개를 받았다. 이노션이 칸 라이언즈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캠페인은 유럽 최대 병원 그룹인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과 함께 기획했으며 신경질환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파킨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올해 칸 라이언즈에는 전 세계 90개 나라에서 출품한 2만9000여개 광고가 30개 부문에서 경쟁했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최가 취소됐으며 올해는 온라인 스트리밍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경미 기자 gae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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