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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VS "황당 주장"…여기자, 의령군수 경찰 고소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 연합뉴스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 연합뉴스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여기자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10명 모여…방역수칙 위반 논란도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 지역 모 언론사 여기자 A씨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오 군수를 경남경찰청에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오 군수가 지난 17일 오후 의령의 한 식당에서 지역 기자들과 가진 저녁 식사 겸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에 오 군수는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명예훼손과 무고로 고소하는 등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다.
 
한편 당시 모임을 두고 방역수칙 위반 논란도 일고 있다. 당초 술자리는 오 군수와 기자 등 8명으로 시작했지만, 나중에 공무원 2명이 합석하면서 10명이 돼서다. 군 지역 사적 모임은 8명까지 허용된다. 이에 대해 의령군 측은 "나중에 온 2명은 식당에서 대기하고 있던 공무원으로 합석이 아니라 잠시 자리를 오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준희 기자, 의령=위성욱 기자 kim.jun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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