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철희 "문준용 세계적 예술인…지원금 문제 삼으면 인권침해"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인"이라며 "밑도 끝도 없이 국가지원금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문제 있다'면 너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철희 정무수석. 뉴스1

이철희 정무수석. 뉴스1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이 수석은 준용씨가 국가지원금을 받은 것은 "특혜가 아니"라며 "준용씨는 실력만큼은 이미 검증됐다. 상 받은 것이라든지 업계에 물어보면 '잘하는 사람'이란 건 인정받는다"고 반박했다. 

 
이 수석은 또 "그런 사람이 공모나 이런 데 참여해서 채택되는 게 왜 논란이 되는지"라며 "일종의 기본권침해, 인권침해다. 대통령의 아들이면 숨도 안 쉬고 가만히 있어야 할까"라고 되물었다. 
 
이어 특혜 논란 지적 자체가 "구태"라고 주장하며 "대통령 아들이 뭘 한다면 '대통령 권력을 이용했다'는 전제가 있다. 대통령이 개입했다는 증거를 하나라도 제시하면 말이 되겠는데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는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에게는 6900만원이 지급된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는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