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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만 40% 늘었다” 닥터마틴 매출 올 25% 증가 ‘순항’

올 여름 닥터마틴의 활약이 어느 브랜드보다 두드러지고 있다. 매 시즌 다양한 디자인의 슈즈를 선보이는 닥터마틴이 평소보다 이른 더위와 함께 여름 샌들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올해 샌들 매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과거 가을, 겨울 시즌의 강자로만 불리었던 닥터마틴은 작년부터 급성장한 샌들 인기에 힘입어 이제는 봄, 여름 시즌에도 그 존재감이 뚜렷하다.
 
닥터마틴의 이러한 상승세는 샌들이 견인하고 있다. 닥터마틴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5% 상승했으며 샌들 매출은 무려 4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매출 목표 역시 전년 대비 약 30% 상향 조정했음에도 현재 순항 중이다.
 
이번 여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들은 출시와 동시에 빠른 속도로 완판 행렬을 이어갔으며, 스테디라인 제품들 역시 꾸준하게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현재 상승 기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다수 패션 브랜드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지난 해 팬데믹 상황에도 닥터마틴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이커머스 전략 강화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이러한 트렌드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닥터마틴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 우상진 부장은 ‘본인만의 스타일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려는 고객들의 니즈와 닥터마틴만이 가진 유니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부합해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밸류의 접점을 찾는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마틴은 올해 하반기 고난과 편견에 맞서 싸워온 강인한 사람들을 응원하는 새로운 ‘Tough As You’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젝트 역시 선보일 계획이다. 부츠 스타일의 대명사에 이어 샌들에 이르기까지 닥터마틴의 거침없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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