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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달 사업장 내 자체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삼성전자가 내달부터 임직원에 모더나 백신 자체 접종을 시작한다. 
23일 오전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병원에서 30세 미만 의료진이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뉴스1

23일 오전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병원에서 30세 미만 의료진이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뉴스1

 
25일 삼성전자는 "방역 당국과 협의로 이르면 내달 27일부터 사업장 내 자체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구미·광주·기흥·화성·평택·천안 등 사내 부속 의원이 있는 사업장의 만 18∼59세 임직원 및 상주 협력사 직원이 접종 대상이다. 
 
이달 28일부터 백신 접종 신청이 시작되고, 실제 접종은 내달 27일부터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뒤 4주 이상 간격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만 18∼59세 대상 접종 시기에 맞춰 전 국민 집단면역 조기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 접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삼성디스플레이도 내달부터 사업장 내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자체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들이 백신 자체접종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오는 8월 무렵부터 기업들의 주요 생산 공장 사업장에서 부속의원 등 사업장 내 의료시설을 통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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