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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ICT 접목한 새로운 사회서비스 모색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양화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의 정보통신기술 활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ICT 자원을 활용해 사회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국내외 사례를 발굴해 보다 많은 사회복지현장과 정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6월 30일 오후 2시에 ‘사회적 포용과 복지를 위한 ICT의 역할’을 주제로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2차 국제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해외 연사의 발표 녹화 영상을 받아 한글 및 영문 자막과정을 거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채널 ‘나눔채널 공감’을 통해 송출된다.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SDGs 국제포럼은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글로벌 사회 이슈를 연결해 현안을 파악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총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2월 1차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1부 ‘포용적 복지를 위한 ICT 역할과 이슈’, 2부 ‘ICT를 활용한 사회서비스 국가별 사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날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ICT 기술과 사회서비스의 연결로 SDGs 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뉴딜 이슈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 우리나라 사회서비스 위상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포럼이 보다 많은 사회복지현장과 정책에서 ICT와 사회서비스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이어지는 1부 ‘포용적 복지를 위한 ICT 역할과 이슈’세션에서는 5명의 연사가 발표에 나선다. 세르게이 젤레네브(Sergei Zelenev) 국제사회복지협의회 UN대표부가 ‘ICT를 활용한 사회사업의 국제적 현황’을, 샤이메 마르쿠엘로(Chaime Marcuello) 스페인 자르고자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사회의 사회복지, 코로나19와 데이터자본주의’을, 안드리안 아길레라(Andrian Aguilera) 미국 UC 버클리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정신건강 개입의 형평성과 다양성 도모’를 호아킨 카스틸로 메사(Joaquín Castillo de Mesa) 스페인 말라가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사회사업 : 디지털미디어를 현장과 연구에 통합할 수 있는 전략’을, 탄응징(Tan Ngoh Tiong) 싱가포르대학교 교수가 ‘소셜인클루전과 사회복지를 위한 ICT의 역할’을 발표한다.
 
이어 2부 ‘ICT를 활용한 사회서비스 국가별 사례’ 세션에서는 안토니오 로페스 펠라에스(Antonio López Peláez) 스페인 원격국립대학교 교수가 ‘ICT와 디지털 사회사업 : 스페인의 사례’를, 박영란 강남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ICT 활용 사회서비스 사례’를, 린웬샹(Wen-Shan Lin) 대만국립대학교 가족연구센터 교수가 ‘대만의 ICT 활용 사회서비스 사례’를, 아민 무니르(Amine Mounir) 모로코 사회복지협의회 이사가 ‘ICT를 활용한 사회서비스의 전망’을, 마르시아 로페즈(Marcia Lopes) 브라질 런드리나대학교 교수가 ‘SUAS, 소셜인클루전을 위한 사회보장시스템 : ICT 기술의 활용사례’를 발표한다.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신청 후 행사일에 댓글을 남기면 커피 쿠폰을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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