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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윤석열 대선완주 못할 것..더 무서운 건 홍준표 입”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출마 선언은 하되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정 의원은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곳곳에 매설된 지뢰밭을 걷다 보면 여기저기서 폭발음이 들릴 것”이라며 “X파일도 문제지만 더 무서운 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입”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전날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나라를 통치하는 데 검찰 수사는 1%도 안 된다. 나머지 99%는 검찰 수사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라며 윤 전 총장을 직격했다.  
 
국민의힘 복당이 확정된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복당이 확정된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다. 오종택 기자

또 X파일 논란에는 “검찰총장은 법의 상징인데 그런 분이 정치판에 등판하기도 전에 20가지에 달하는 의혹이 있다? 나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홍 의원의 복당을 축하한다”면서 “윤 전 총장은 X파일로 가뜩이나 어려운데, 점점 더 곤란해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 복당에 국민의힘에 쉽게 입당할 수도 없을 것”이라며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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