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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통령 방미 전날…백악관 "얀센 300만 회분 지원"

존슨앤드존슨 얀센 코로나19 백신. AFP=연합뉴스

존슨앤드존슨 얀센 코로나19 백신. AFP=연합뉴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얀센 백신 300만 회분을 지원한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외국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8000만 회분 중 일부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부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아프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심각하게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르면 다음 주에 얀센 백신이 수송될 것이라면서 산소와 의료용품 등도 함께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의 발표는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하기 하루 전에 이뤄졌다.
 
가니 대통령은 25일 압둘라 압둘라 국가화해최고위원회 의장과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아프간 주둔 미군 철수 과정 및 이후의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8000만 회분의 백신을 외국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6000만 회분, 화이자·모더나·얀센 백신 2000만 회분이다.  
 
백악관은 이달 초 2500만 회분에 대한 배포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21일에는 나머지 5500만 회분에 대한 할당 계획을 공개했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5500만 회분 중 4100만 회분은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공유된다.
 
4100만 회분 중 약 1400만 회분은 남미와 카리브해 국가에 지원되고, 약 1600만 회분은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로 향한다. 약 1000만 회분은 아프리카 국가에 배포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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