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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름 많고 산발적 소나기…낮 최고기온 29도

지난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갑작스런 소나기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갑작스런 소나기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정오부터 경기 동부와 내륙 지방, 제주도 산지에는 5∼3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 천둥·번개와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9.8도, 인천 19.1도, 수원 18.1도, 춘천 18.4도, 강릉 19.1도, 청주 20.3도, 대전 18.8도, 전주 19.0도, 광주 19.6도, 대구 18.8도, 부산 18.9도, 울산 18.4도, 창원 18.4도, 제주 22.8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서울과 경기 북부는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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