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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경계령’… 내일, 이틀 연속 600명 대 예상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불을 지피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우려되는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입국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델타 변이와 관련 "예방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 뉴스1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불을 지피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우려되는 가운데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입국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델타 변이와 관련 "예방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 뉴스1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1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39명보다 26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 초반, 많게는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40명→507명→482명→429명→357명→394명→645명을 나타내며 하루 평균 약 479명꼴로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전파력이 더 강해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국내 방역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국내에도 지난 4월 입국자 중 델타 변이 감염자 9명이 나온 뒤 지속해서 늘어나 현재 누적 감염자는 190명에 이른다. 여기에 역학적 관련성이 인정된 66건을 더하면 사실상 델타 변이 감염자는 256명으로 늘어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델타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강해 실내에서 60%, 실외에서는 40% 정도 전파 속도가 빠르다. 또 백신의 예방 효과도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떨어진다. 방대본의 설명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으로는 87.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는 59.8% 예방할 수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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