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델타 변이' 백신으로 막을 수 있나…11월 집단면역 영향은?

[앵커]



백신을 맞으면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것인가,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윤영탁 기자가 짚어보겠습니다.



[기자]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백신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차 접종만으론 부족합니다.



영국의 최근 연구결과를 보겠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치면 각각 67%, 88%의 예방효과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1차만 접종했을 때는 둘 다 30%대로 뚝 떨어집니다.



영국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델타 변이인데, 10명 중 9명은 백신을 안 맞았거나 한 번만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1차 접종률이 30%입니다.



더 빨리, 더 많이 맞아야 합니다.



변이가 또 변이한 델타 플러스는 어떨까요? 막을 수는 있겠지만 지금 백신으론 확실치 않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쉼 없이 변이합니다.



백신도 개량을 하지만 변이 속도를 따라잡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3차, 4차 추가 접종, 즉 '부스터 샷'이 필요합니다.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 등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들은 이미 추가 접종을 위한 백신까지 손에 넣었습니다.



이렇게 델타 변이가 빠르게 번지면 계획대로 11월에 집단면역이 가능할까요?



7~8월이 관건입니다.



영국 사례를 보면, 델타변이 감염자의 70%가 30대 미만입니다.



백신 접종률이 낮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50대가 7월 말이나 돼야 백신을 맞습니다.



20대에서 40대는 8월입니다.



그 사이 7월부터는 방역수칙도 완화되죠.



자칫 위기의 7, 8월이 될 수도 있습니다.

JTBC 핫클릭

변이가 또 변이…인도서 전파력 더 센 '델타 플러스' 등장 중국서 단 14초 접촉에 '감염'…너무 빠른 델타 변이 다시 600명대…방역 완화 일주일 앞두고 곳곳 경고음



Copyright by JTBC(https://jtbc.join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