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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난 이준석·원희룡…"이재명의 선심쓰기 정책 맞서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같이 킥보드를 타는 모습. 사진 제주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같이 킥보드를 타는 모습. 사진 제주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23일 제주에서 만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던 중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언급했다.
 
원 지사는 이날 제주를 찾은 이 대표와 함께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참배를 마치고 제주시 구좌읍 신재생에너지홍보관으로 이동하면서 직접 차를 몰았다.
 
제주도에 따르면 원 지사와 이 대표는 전기차를 타고 50분간 이동하며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지사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원 지사가 이 지사를 언급했고, 이 대표는 "(이 지사는) 행운 가까운 게 따랐다. 성남시장으로 정치를 시작했는데, 판교 등에서 많이 걷힌 법인세로 시혜성 복지정책을 펼치면서 인기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선주자들이 이 지사의 선심 쓰기용 정책을 강하게 지적하고 맞서야 한다"며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못 하는 것이 있으면 비난받고 욕먹어가면서도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에 방문했다. 사진 제주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제주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에 방문했다. 사진 제주도

이후 이 대표와 원 지사는 신재생에너지홍보관에 도착해 탄소 중립에 대한 정책을 점검했다.
 
이 대표는 "제주도에서 추진 중인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은 매우 신선하고 유의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주도가 대한민국 탄소 중립 정책의 표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와 원 지사는 스마트 쉘터로 이동해 전동 킥보드를 타고 구좌 방파제 1.3km 구간을 이동했다.
 
홍수민·최충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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