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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尹 X파일' 봤다는 이재명 경고 "인간이면 떠들지마"

배우 김부선. 뉴스1

배우 김부선. 뉴스1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X파일'을 언급한 것에 대해 배우 김부선이 "인간이라면 X파일 언급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김부선은 23일 페이스북에 "내게도 이재명과 그 일가의 X파일이 있다"며 "하지만 지극히 사적인 것이라 침묵하기로 했다. 모 언론인과의 약속도 있고"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에게 경고한다. 반칙하지 말고 정책으로 경쟁하라. 이따위 카더라 통신을 이 시대 청춘들이 믿을 것 같나"라고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중앙포토

이재명 경기도지사. 중앙포토

이 지사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후 윤 전 총장의 'X파일'에 대해 "저도 요약된 걸 보긴 봤다"며 "정치 세계에 조금 일찍 들어온 사람 입장에서, 또 유사한 경험을 많이 한 입장에서 조언을 드린다. 정치인은 발가벗는다는 심정으로 모든 의혹이나 모든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은 2007년 이 지사와 만나 15개월간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부선은 4월 21일 이 지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과거 이 지사의 교제설은 사실이며 그의 신체 비밀과 가족 비밀도 알고 있다"며 "부당한 일을 당했으니 돈으로라도 보상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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