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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취업의 문 두드리세요...강서구 7월 8일 ‘비대면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중매에 나선다.  
 

구인업체 11곳 참여, 웹개발자 등 60여명 채용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을 위해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내 11개 기업이 참여한다. 웹개발자, 택배원, 산후관리사, 환경미화원 등 총 6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7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기업 채용관, 부대 행사관, 행사 지원관으로 꾸려진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비대면 화상 면접이 이뤄진다. 구직자는 기업 채용관에 마련된 화상면접용 부스에서, 기업체 관계자와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면접에 참여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직자는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만 참가할 수 있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 지원관에서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구직자 안내 등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0일(수)까지 강서구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이 진행되며, 서류전형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가 안정되어야 구민들도 활력을 얻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다“라며 “구인 기업의 채용 기준에 적합한 구직자를 적극적으로 매칭하여 취업 성공률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취업박람회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위해 미취업자의 경우 3개월간 지속적인 취업 알선에 나선다. 취업 성공자에 대해서도 이직, 퇴사 등 고용유지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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