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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다" 열세살 의붓딸 때려 숨지게 한 계모

[일러스트=김회룡]

[일러스트=김회룡]

경남 남해에서 평소 말을 듣지 않는다고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계모가 붙잡혔다.
 
경남 남해경찰서는 23일 오전 5시 7분쯤 남해군 고현면의 자택에서 13세 의붓딸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계모 A씨(40·여)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 치사)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남편과 전부인 사이에서 낳아온 딸이 평소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차례 때렸다. 이날 오전 4시 16분쯤 별거 중이던 A씨의 남편(피해자의 친부)은 A씨의 전화를 받고 집에 가 "딸이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의 요청으로 경찰이 출동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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