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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골프 선수 확정...존 람 등 상위랭커 대부분 출전

세계 랭킹 1위 존 람. [UPI=연합뉴스]

세계 랭킹 1위 존 람. [UPI=연합뉴스]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출전 선수가 23일(한국시간) 확정됐다.
 

한국은 임성재, 김시우 참가
불참 선수는 존슨, 가르시아 등

세계 랭킹 1위 존 람(스페인)을비롯, 3위 저스틴 토머스, 4위 콜린 모리카와, 5위 잰더 섀플리, 6위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10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한 출전 가능한 상위 랭커들이 대부분 출전한다. 불참을 선언한 주요 선수는 더스틴 존슨(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마르틴 카이머(독일), 루이 우스트이젠(남아공)이다.  
 
한국은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전한다. 이번 올림픽에서 임성재(랭킹 26위)보다 세계 랭킹이 높은 선수는 10명뿐이다. 세계 랭킹 상위권은 대부분 미국 선수들이기 차지하고 있는데 한 국가에서 최대 4명밖에 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예상보다 불참 선수가 많지 않다. 특히 미국은 더스틴 존슨(2위)를 제외하고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 잰더 섀플리, 브라이슨 디섐보 등 최강팀으로 나온다. 골프계에서는 디섐보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PGA 투어보다 강한 올림픽 도핑 테스트 때문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달랐다. 최경주 감독은 “그래도 해볼 만 하다”고 기대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공동 8위를 한 가르시아는 “올림픽을 좋아하지만, 라이더컵 멤버로 뽑히기 위해서 PGA 투어 대회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가르시아는 리우에서 5위를 한 라파 카브레라 베요가 대신한다. 
 
루이 우스트이젠은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로, 마르틴 카이머는 헐리 롱으로 대체됐다. 잉글랜드는 티럴헤튼, 매튜피츠패트릭, 리 웨스트우드가 불참한다. 폴 케이시, 토미플릿우드가 나간다.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리스트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헨릭 스텐손(스웨덴), 맷 쿠차(미국)은 모두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올림픽 남자부 경기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일본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에서 열린다. 여자부는 일주일 뒤인 8월 4일부터 7일까지다. 여자 출전자 확정은 남자 보다 일주일 뒤인 이번 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다.  
 
성호준 골프전문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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