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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졸업 네쌍둥이… 골드만삭스 취업·생물학 연구 등 제 갈 길로

예일대를 졸업하게 된 네쌍둥이. 왼쪽부터 에론과 닉, 나이절, 잭 웨이드. 연합뉴스

예일대를 졸업하게 된 네쌍둥이. 왼쪽부터 에론과 닉, 나이절, 잭 웨이드. 연합뉴스

미국에서 명문대 예일대를 나란히 졸업한 네쌍둥이가 화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피플 등은 올해 22세 네쌍둥이를 잇달아 소개했다.  
 
애런, 닉, 나이절, 잭 웨이드 등 오하이오주 출신의 네쌍둥이는 2017년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듀크대 등 모두 59군데 대학에 합격해 주목받았다. 이들은 재정 지원을 고려해 모두 합격한 예일대에 나란히 진학했고 지난달 졸업식을 마쳤다. 
 
피플은 이들을 '예일대를 졸업하게 된 오하이오주의 네쌍둥이, 아이비리그에서 각자의 길을 찾다'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닉은“고등학교까지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을 알고 지냈다. 대학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우리는 다양한 관심을 갖고 나름의 길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애런은 “우리는 한 도시에서 웨이드 집안의 네쌍둥이로 살아왔다. 그러나 예일대에서 우리는 큰 연못의 아주 작은 물고기가 됐다”며 “예일에서는 사람들이 나를 볼 때 네쌍둥이가 아니라 애런으로 봐줬다”고 말했다.  
 
예일대를 졸업하게 된 네쌍둥이. 왼쪽부터 나이절과 에론, 잭, 닉 웨이드. 연합뉴스

예일대를 졸업하게 된 네쌍둥이. 왼쪽부터 나이절과 에론, 잭, 닉 웨이드. 연합뉴스

예일대를 졸업하게 된 네쌍둥이. 어린시절 모습. 연합뉴스

예일대를 졸업하게 된 네쌍둥이. 어린시절 모습. 연합뉴스

정치학을 전공하고 아랍어를 부전공한 닉은 세계적 투자회사 골드만삭스에서 일할 예정이다. 화학공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한 잭은 샌프란시스코의 투자은행에서 일하기로 했다. 나이절은 생물학 관련 학위를 받았고, 예일대에 남아 좀 더 연구 활동을 할 계획이다. 컴퓨터공학과 심리학을 복수전공한애런은 한 학기 동안 더 남아 졸업 논문을 마무리한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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