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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토크' 이정은 "상상만했던 아카데미, 스티브 부세미 먼저 인사 '으쓱'"

 
이정은이 아카데미 시상식 에피소드를 전했다.  
 
22일 공개된 JTBC 인사이트 '신예리의 밤샘토크(이하 '밤샘토크')' 배우 이정은 1편에서 이정은은 한국을 넘어 전세계 영화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기생충' 팀의 아카데미 시상식 선전에 대해 언급하며 "상상으로만 떠올렸던 쇼였고, 작품에서만 보던 배우들이 가까이 있어서 긴장이 되더라"고 말했다. 
 
"인사를 나눈 해외 배우들도 있냐"는 질문에 "스티브 부세미 배우가 '잘 봤다'며 인사를 건네주셨을 때 어깨가 '으쓱' 하더라. 나는 계속 한국 말로 '감사합니다' 했다. 알아는 들으셨을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말씀은 이렇게 하시지만 인터뷰와 연설에서 보인 영어 실력이 대단하더라. 해외 진출을 위해 공부를 했던 것이냐"고 하자 이정은은 "그건 아니다"며 "98년도에 캐나다라는 나라를 처음 갔다. 근데 들어가기 전 입국 심사대에서 인터뷰를 하지 않나. '얼마나 머물 것이냐'는 질문에 '10 Day'라고 해야 하는데 '10 Years'라고 외쳐 서로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부터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고, 외국 친구들을 만날 기회도 생겨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젠 외국 친구들이 그때 그 친구가 이정은이라는 것에 놀라워 하겠다"고 하자 이정은은 "너무 놀라워 했고 '나 걔 알아'라고 하더라"고 귀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보이게 했다.  
 
한편, JTBC 시사교양 유튜브 채널 JTBC 인사이트에서 공개되고 있는 '밤샘토크'는 화제의 인물들을 초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정은이 출연한 2편은 23일, 3편과 4편은 각각 29일과 30일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JTBC 인사이트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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