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국내 유일 ‘쿨산업전’…대구서 ‘제2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개최

폭염의 도시 대구에서 폭염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쿨산업전’이 마련된다.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상북도가 힘을 합쳐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엑스코에서 폭염과 미세먼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를 기후변화 모범도시로 만들고자 ‘제2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개최한다.
 
쿨산업이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폭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소화하는 산업이다.
 
지난 30년간 전국에서 폭염일수가 가장 많았던 대구는 ‘대프리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여름철 폭염이 상시화 되고 있다. 최근 기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이른 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살수차, 그늘막, 무더위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정비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실외 폭염대응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백신접종센터 등 실내 폭염 대응을 위해 실·내외 냉방기구를 설치하고 얼음물, 부채, 쿨스카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쿨산업을 대한민국 유일의 쿨산업 시험시장(Test Market)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최대의 ‘쿨(잘난척) 축제’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개최한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100개 업체가 참여하여 관련 산업의 수요-공급자를 이어주고, 약 49억원의 구매상담을 성사시켜 ‘쿨산업 관련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했다.  
 
이번 쿨산업전에 공공재 분야에서는 클린로드,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 차열도료, 미세먼지 저감 등의 업체가 참여한다. 산업재 분야는 건축자재, 냉동냉방, 쿨섬유 및 소재 관련업체들이 출품한다. 소비재 분야는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과 패션, 의료, 침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쿨산업 최신 정보와 마케팅 기회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쿨산업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 산하 기관, 교육청 관계자들과 공공기관에 제품을 납품하고자 하는 기업과 1:1로 미팅을 주선하는 ’공공내수 구매상담회‘를 비롯해서 코트라 바이어 유치 지원 사업과 연계한 온텍트(On-tact) 상담회 등을 개최하고 참가업체들에게 판로 개척과 수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김영애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통해 폭염도시 대구를 기후환경 변화의 모범도시로 육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폭염 및 미세먼지 대응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쿨산업국 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며, 참관을 원하는 시민들은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등록을 하면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