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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작가’ 김병종, 시진핑 선물作 디지털 작품 출시 “수익금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

사진 : 2014년 당시 오연천 서울대총장(오른쪽)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왼쪽)에게 김병종 화백의 작품 ‘서설(瑞雪)의 서울대 정문’을 선물하는 장면

사진 : 2014년 당시 오연천 서울대총장(오른쪽)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왼쪽)에게 김병종 화백의 작품 ‘서설(瑞雪)의 서울대 정문’을 선물하는 장면

평생 생명을 주제로 작업하여 “생명작가”로 불리는 김병종 화백이 첫 디지털 작품을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2014년 시진핑 국가주석이 국빈으로 방한 당시 주석에게 직접 선물했던 ‘서설(瑞雪)의 서울대 정문’이라는 작품이다. 두 그루의 적송(赤松)이 서울대 정문을 배경으로 얽혀진 모습으로 두 소나무는 한국과 중국을 뜻한다. 설경 속의 두 소나무는 눈이 오는 주위 상황에서도 서로 우의를 다지고, 한·중 청년학도들이 소나무처럼 가교 삼아 미래를 이끌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김병종 화백의 첫 디지털 작품은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에 출품되며 이후 7월26일까지 총 7일간 ‘NvirWorld(엔버월드)’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한국·중화권·미국·프랑스·영국·카타르·아랍에미레이트 등 총 22개국에서 동시에 경매될 예정이다.
 
이번 출품을 통한 모든 수익금은 김병종 화백의 뜻을 이어 유니세프에 기부되며, 기부금은 국제 아동보호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종 화백은 “생명 존엄에 대한 평소 신념에 따라 이번 디지털 아트 온라인 경매를 통해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을 후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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