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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강동궁, 프로당구 결승서 0-3→4-3 역전극

프로당구 PBA 우승을 차지한 강동궁. [사진 PBA]

프로당구 PBA 우승을 차지한 강동궁. [사진 PBA]

 
‘헐크’ 강동궁(41∙SK렌터카)이 프로당구 결승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다.  

사파타 꺾고 PBA 2번째 우승

 
강동궁은 21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에 세트 스코어 4-3(3-15, 10-15, 14-15. 15-2, 15-14, 15-13, 11-9) 역전승을 거뒀다. 세트 스코어 0-3으로 뒤지다가 내리 4세트를 따냈다.  
 
강동궁은 2019-20시즌 6차 투어(SK렌터카 챔피언십)에 이어 개인 두 번째 PB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1억원을 챙겼다.  
 
0-3으로 벼랑 끝에 몰린 강동궁은 4세트를 4이닝 만에 따냈다. 5세트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더니 6세트마저 따냈다. 최종 7세트에 5-9로 끌려간 강동궁은 절묘한 포지션 플레이를 앞세워 6득점에 성공했다.  
 
강동궁은 “얼마 전에 좋은 꿈을 꿨다. 어머니가 몸이 아프신데 기분 좋게 웃으시며 나타났다. 팔꿈치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팔이 부숴지더라도 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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