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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0% 할인 큰장 선다···25일부터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

지난해 6월 열린 '코리아패션마켓' 첫 날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을 찾은 사람들이 물건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한국패션산업협회

지난해 6월 열린 '코리아패션마켓' 첫 날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을 찾은 사람들이 물건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한국패션산업협회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패션 할인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소비 심리와 내수를 살릴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는 오는 25일부터 7월1일까지 국내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패션 전문몰에서 패션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를 개최한다.

백화점·온라인, 240개 브랜드 참여
내달 1일까지 국내 최대 할인행사

 
이 행사는 ‘패션산업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기간에 열렸다. 외출과 이동이 제한돼 큰 타격을 입은 국내 패션기업들의 경영난을 덜고 얼어붙은 내수를 살려보자는 취지였다. 
결과는 예상보다 좋았다. 지난해 6월 첫 번째 행사(시즌1)에는 193개 브랜드가 참가해 총 매출 38억원을 기록했고, 10월 행사(시즌3)에는 334개 브랜드가 16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패션산업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행사가 재고 소진과 현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업체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3 일정.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3 일정.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올해 시즌3 행사는 규모를 더욱 키웠다.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더현대닷컴·네이버·무신사·W컨셉 등 온라인몰이 참가해 여성복·남성복·캐주얼·아웃도어 등 약 240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백화점에선 잘 알려진 중·대형 브랜드를, 온라인 패션 전문몰에선 디자이너 브랜드와 스트리트(Street) 브랜드를 주로 다룬다.
 
업계는 행사에 대한 인지도와 참가율이 높아진 만큼 이번 행사가 소비자와 패션업체 모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내수 회복 돌파구로 마련된 코리아패션마켓이 경제적 효과는 물론 패션·유통업계 간 협력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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