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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재명 격차 5.2%p로 줄었다…최재형 '톱5' 진입 [PNR리서치]

지난 9일 열린 우당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윤 전 총장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달 말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우상조 기자

지난 9일 열린 우당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윤 전 총장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달 말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우상조 기자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전히 1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직전 조사보다는 2위와의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대선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은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머니투데이 더300·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하고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윤 전 총장이 33.9%로 선두를 달렸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7.2%로 집계됐다. 다만,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지난주 같은 조사 당시 39.1%에서 5.2%p 떨어졌다. 이 때문에 2위 이 지사와의 격차가 좁혀졌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 정세균 전 총리는 4.7%로 파악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4.5% 지지율을 기록해 약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을 포함해 범야권으로 분류되는 주자 중 톱5에 랭크된 두 번째 인사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최재형 감사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가상 양자 대결 구도에서는 격차가 좁혀졌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줄어든 탓이다. 윤 전 총장은 48.3%, 이 지사는 43.1%로 둘 사이의 격차가 5.2%p까지 좁혀져 접전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은 53.8%, 이 지사는 39.1%로 지지율 차이가 14.7%p였다. 윤 전 총장을 둘러싼 'X파일 논란'과 국민의힘 입당설 혼선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쳐 윤 전 총장과 이 지사간 격차가 한 주 만에 확연히 좁혀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동응답 전화조사 무선 100% 방식으로,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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