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中 7층 아파트 한순간 폭삭…대낮 날벼락, 3명 사망 7명 부상

중국 후난성에서 7층짜리 아파트가 붕괴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무너진 건물 현장. 바이두 캡처

무너진 건물 현장. 바이두 캡처

 
오늘(20일) 신경보 등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천저우시 루청현에서 어제(19일) 낮 12시 40분쯤 아파트 1채가 무너지면서 7명이 다치고 3명이 사망했다. 
 
다른 주민들은 사고 당시 외출 중이어서 사고를 피했다. 
 
구조 현장 모습. 현지 유튜브 캡처

구조 현장 모습. 현지 유튜브 캡처

건물 붕괴와 함께 사고 현장에 고립된 12명 중 10명은 병원에 이송됐으나 3명은 숨지고 나머지 7명은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너진 아파트 인근에서는 터를 파는 기반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현장. 바이두 캡처

구조 현장. 바이두 캡처

후난성 정부는 사고 발생 직후 응급 사태를 발령하고 구조대 400여 명과 구조 차량 80여 대, 수색견과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인근 공사로 인한 지반 약화를 꼽고 있으며, 당국에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