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준석 "윤석열 'X파일'? 문제 있었다면 작년 압박했을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처가 의혹 등이 담겼다는 'X파일' 논란과 관련해 "진실이 아닌 내용이나 큰 의미가 없는 내용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된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만약 문서로 돌아다닐 만한 결함이나 잘못이 있었다면 작년에 그것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가 윤 전 총장을 압박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임현동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임현동 기자

또 "기본적으로 윤 전 총장에 대한 마타도어(흑색선전)가 앞으로 많아질 것이라 본다"며 "김재원 최고위원의 말처럼 (X파일이 있다면) 그 내용을 파악한 당사자는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날 X파일과 관련해 보수진영에서 "이런 의혹을 받는 분이 국민의 선택을 받는 일은 무척 힘들겠다는 게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이라는 목소리가 나온 데 대해선 "굉장히 부적절한 언급"이라고 했다.  
 
앞서 야당 보좌관 출신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지난 19일 윤 전 총장 X파일을 입수했다며 "방어가 어렵겠다. 윤 전 총장이 국민의 선택을 받기 힘들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 대표는 윤 전 총장의 입당 시 당 차원의 대응책을 질문하자 "문서 내용을 열람한 적이 없어 먼저 판단하지는 않겠다"며 "범야권 주자에 대한 여러 공격은 이미 예상됐던 일이고, 네거티브에 대응하는 노하우와 전문인력이 있기 때문에 (윤 전 총장이) 입당하는 순간부터 조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