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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하락하고 최재형 떴다…단번에 4.5% 찍으며 첫 '톱5'[PNR리서치]

최재형 감사원장. 오종택 기자

최재형 감사원장. 오종택 기자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30%대 초중반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직전 같은 조사에서 윤 총장은 40%에 가까운 지지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지만, 'X파일 논란' 등 영향으로 한주 만에 5%포인트가량 떨어지며 2위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격차가 줄었다.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윤 총장은 33.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선두 자리를 지켰지만 윤 총장의 지지율은 지난주(39.1%)보다 5.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민의힘 입당을 놓고 메시지가 혼선을 빚는가 하면 처가 의혹 등이 담겼다는 'X파일 논란'이 확산하면서 여론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7.2%를 기록해 2위였고,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3%, 정세균 전 총리가 4.7%로 그 뒤를 이었다.
 
이날 조사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이 단번에 4.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첫 5위권에 진입했다. 야권 잠재적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최 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조만간 생각을 정리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해 여권의 사퇴 주장을 부추겼다. 
 
이밖에 홍준표 의원 4.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1%, 심상정 의원 1.8%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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