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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429명 신규확진…이틀 연속 4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5명 발생한 16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채취를 위해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5명 발생한 16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채취를 위해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4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29명 늘어 누적 15만114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82명)보다 53명 줄면서 이틀 연속 400명대를 유지했다.
 
확진자가 줄어든 데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380명, 해외유입이 4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2명, 경기 111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282명(74.2%)다. 비수도권은 대구 15명, 부산 14명, 강원 13명, 충남ㆍ경남 각 10명, 대전 8명, 충북 6명, 울산ㆍ경북 각 5명, 전북ㆍ전남 각 3명, 광주ㆍ세종ㆍ제주 각 2명 등 총 98명(25.8%)이다.
 
최근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보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면서 하루 300∼7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으나 주간 단위 확진자 규모는 조금씩 작아지는 흐름이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일별로 399명→373명→545명→540명→507명→482명→429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3번, 300명대ㆍ400명대가 각 2번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2002명이 되면서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1년 5개월만에 2000명을 넘어섰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2%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6명으로, 전날(151명)보다 5명 줄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1만1990명 늘어 누적 1501만2455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29.2% 비율이다. 누적 접종 완료자는 3만3522명 증가해 404만661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민 대비 7.9% 수준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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