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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박정아 24점, 한국 터키에 1-3 패배

20일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터키와 경기에서 토스를 올리는 김다인. [사진 국제배구연맹]

20일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터키와 경기에서 토스를 올리는 김다인. [사진 국제배구연맹]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잘 싸웠지만 터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 14차전에서 터키에 세트 스코어 1-3(23-25, 25-20, 17-25, 18-25)으로 졌다. 김연경과 박정아가 나란히 12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한국은 3승 11패(승점 9)를 기록하면서 15위로 내려앉았다. 터키는 한국을 이기면서 11승 3패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결선에는 미국, 브라질, 터키, 일본이 나선다.
 
20일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터키와 경기에서 서브를 넣는 김연경. [사진 국제배구연맹]

20일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터키와 경기에서 서브를 넣는 김연경. [사진 국제배구연맹]

터키 선수들에 대한 전력분석이 잘 된 한국은 1세트에서 선전하며 23-21로 앞서갔다. 하지만 아쉽게도 연속실점을 하면서 내줬다. 그러나 2세트에선 박정아의 스파이크가 연이어 터지며 승리하기도 했다. 그러나 범실(25개)이 많아 어려운 경기를 했고, 결국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박은진은 "경기 초반 서브를 적절하게 넣지 못해 어려운 경기를 했다. 나중엔 좀 더 강한 서브를 넣고, 정확한 수비 위치를 잡아 한 세트를 따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은 21일 오전 1시 네덜란드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귀국한다. 선수단은 자가 격리를 마친 뒤 재소집돼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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