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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추가 시간 10분에 극적인 PK 득점...1-1 무승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FC가 극적으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광주는 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서울FC와의 하나워큔 K리그1 2021 홈 경기에서 0-1로 지고 있던 후반 55분 패널티킥을 얻어낸 뒤 성공시키며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승점 1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리그 최하위를 벗어나진 못했다. 광주는 이 경기 포함, 최근 8경기에서 2무6패에 그쳤다. 승점 15점(4승3무12패)을 기록했다. 서울도 11경기 연속 무승(5무6패). 승점 17점(4승5무8패)에 그쳤다.  
 
광주는 전반 34분, 프리킥을 얻어낸 뒤 김종우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하며 상대 골문을 두들겼다. 37분에는 이으뜸도 매서운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2분 뒤 실점했다. 센터서클에서 팔로세비치가 상대 수비 뒷 공간으로 침투하는 나상호에게 패스를 넣어줬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향한 나상호는 골키퍼까지 제친 뒤 득점을 해냈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주공, 이희균을 투입해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16분에는 수비수 곽광선 대신 공격수 헤이스를 투입했다. 그러나 날카로운 공격은 나오지 않았다.  
 
동점은 추가 시간이 10분이나 주어진 상황에서 나왔다. 서울 황현수가 허율을 밀친 장면이 VAR 판독 결과 인정되며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 광주 김종우의 페널티킥은 서울 골키퍼 양한빈에게 막혔다. 그러나 김종우가 공을 차기 전에 두 발이 골라인에서 떨어졌다는 VAR 판정이 나오면서 무효가 선언됐다. 김종우는 다시 주어진 기회에서는 득점을 해냈다. 이 경기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끝난 순간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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