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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7점 분전' 분전, 도쿄 첫 상대 브라질에 완패

사진=국제배구연맹

사진=국제배구연맹

 
라바리니호가 올림픽 전초전에서 기선 제압을 하지 못했다.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1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 중인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8-25, 23-25, 18-25)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대표 4주 차에 열린 세르비아와 캐나다전에서 연승하며 상승세로 5주 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완패했다. 대회 전적은 3승1패, 승점 9점이다.  
 
한국은 1세트 초반까지 브라질과 대등했다. 그러나 7-7에서 연속 4점을 내주며 흔들린 뒤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2세트는 한국이 득점 쟁탈전을 주도했다. 15-21, 6점 뒤진 상황에서 박은진과 표승주, 한송이와 김연경이 득점에 가세하며 22-21로 역전까지 해냈다. 그러나 상대 페르난다 가라이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다시 한번 승부처 고비를 넘지 못했다. 1·2세트를 내준 한국은 3세트도 내줬다.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상하이)는 두팀 합계 최다인 17득점을 기록했다. 정지윤도 13득점을 지원했다. 한송이와 이다현, 센터 라인도 12점을 합작했다. 그러나 브라질의 높이를 넘지 못했다. 브라질은 오는 7월 25일 열리는 도쿄 올림픽 조별예선 첫 상대다.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 첫 경기는 의미가 크다. 기선을 제압할 수 있었던 VNL에서의 만남. 승리는 따라주지 않았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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