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연말 달에 먼저 다녀올 '무네킹'…NASA '이름 챌린지'

'달에 다녀올 마네킹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미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첫 비행'에 탈 마네킹 이름을 정하는 투표를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네킹(Moonikin, 달+마네킹)'이란 가명으로 불리는 이 마네킹은 각종 센서를 달고 가속과 진동, 방사선 등 우주비행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사람 대신 파악하게 됩니다.

(무네킹 좌석 진동 시험|출처: NASA)(무네킹 좌석 진동 시험|출처: NASA)


아르테미스 우주선은 최강 발사체라고 불리는 스페이스 론치 시스템(SLS) 위에 오리온 착륙선을 얹는 구조입니다. 다만 처음 만들다 보니 우주선의 안전성 뿐 아니라 달 궤도 진입 등 시험하고 확인할 게 많습니다.



NASA는 저마다 사연과 의미가 있는 이름 후보 8개를(ACE, WARGO, DELOS, DUHART, CAMPOS, SHACKLETON, MONTGOMERY, RIGEL) 정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토너먼트식 투표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첫 번째 승자로 ACE가 선정됐는데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29일, 최종 이름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무네킹 이벤트 화면|출처: NASA)(무네킹 이벤트 화면|출처: NASA)


아폴론(아폴로)과 쌍둥이 남매이자 달의 여신의 이름을 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이뤄져 있습니다. 1단계에서는 사람 대신 '무네킹'을 태워 우주 탐사 능력을 확인하고, 2단계(2023년)에서는 NASA와 캐나다우주국(CSA)의 실제 우주비행사가 탑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2024년)에서는 유인 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킬 계획입니다.



한편, 이 프로그램엔 한국이 10번째 국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by JTBC(https://jtbc.join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