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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에서 하루 아침에 0원… 암호화폐 ‘타이탄’ 대폭락

7만원 대에 거래되던 암호화폐 타이탄이 하루 아침에 0원으로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7만원 대에 거래되던 암호화폐 타이탄이 하루 아침에 0원으로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7만원에 거래되던 암호화폐가 하루아침에 사실상 0원이 됐다. 99.99% 폭락으로 거의 가치를 상실했다. 암호화폐 거래의 대가도 희생양이 됐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까지 코인당 60달러(약 6만7920원)를 넘었던 ‘아이언 티타늄 토큰’(일명 타이탄)이 17일 오전 0달러대로 추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9일 0시(한국시간) 현재 0.000008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로 0.0094원이다. 사실상 0원이다. 
 
전 세계 가상화폐 중 최초로 추정되는 대량 인출 사태가 발생하며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 중에는 억만장자 마크 큐번도 포함돼 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나도 다른 모든 사람처럼 손해를 입었다”며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트위터와 소셜미디어에는 타이탄의 폭락이 단순한 뱅크런(대량인출로 인한 폭락)이 아니라 암호화폐 개발자가 사업을 정리하며 벌인 ‘먹튀’ 사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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