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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교통사고… 대학생 4명 숨지고 2명 중상

 18일 오전 4시2분쯤 전남 순천시 용당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 차량의 충돌사고로 4명이 숨지고 2명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순천소방서 제공. 뉴스1

18일 오전 4시2분쯤 전남 순천시 용당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 차량의 충돌사고로 4명이 숨지고 2명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순천소방서 제공. 뉴스1

전남 순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마주 오던 승합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대학생 6명 중 4명이 사망했다.  

 
18일 오전 4시께 전남 순천시 용당동에서 20대 A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B씨의 카니발과 충돌했다.  
 
K7에 타고 있던 대학생 6명 중 여학생 3명과 남학생 1명 등 모두 4명이 사망했다. 숨진 4명은 모두 뒷자리에 타고 있었다. 나머지 2명도 중증 외상을 입었다. 이들은 사고 주변 대학교에 다니는 22세 동갑내기다. 카니발에 타고 있던 B씨는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빗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졌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운전자의 음주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이해준·황윤선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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