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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및 주루 코치, 그라운드에서 마스크 안 쓴다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에 변화가 생겼다.  
마스크 쓴 강명구 삼성 코치. [뉴스1]

마스크 쓴 강명구 삼성 코치. [뉴스1]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늘부터 경기 중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인원의 경기장 내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에서 심판 위원과 주루 코치를 예외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KBO리그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장 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무더위로 인해 심판과 코치에는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KBO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점을 고려해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한 조처"라면서 "단 심판 위원과 주루 코치도 그라운드를 벗어나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예외 적용은 별도의 통보 때까지 유지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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