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MCU 새 식구"…'블랙위도우' 新캐릭터 대거 등장

블랙 위도우의 과거와 연결된 인물들은 누구일까.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에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져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먼저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BBC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을 비롯해 '미드소마' '작은 아씨들'로 장르 불문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할리우드 신예 스타 플로렌스 퓨가 레드룸의 최정예 킬러 옐레나 벨로바 역을 맡아 MCU에 새롭게 합류한다. 옐레나 벨로바는 스파이 양성 기관 레드룸에서 오랫동안 훈련을 받은 인물로 뛰어난 전투 능력을 지닌 최정예 킬러다. 그는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와 과거 함께 지내온 사이로 이번 작품에서 티격태격하는 자매 케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또한 최정예 킬러의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 사이의 복잡한 내면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칼렛 요한슨은 “플로렌스 퓨와의 촬영은 정말 좋았다”며 “그녀는 뛰어난 배우이고 유쾌하고 감정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이어 강렬한 카리스마의 전략가 멜리나 보스토코프 역은 독보적 분위기를 지닌 배우 레이첼 와이즈가 맡아 열연한다.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12회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대체불가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그녀는 레드룸 프로젝트에 긴밀히 연결된 1세대 블랙 위도우 맡아 강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사연을 드러내며 극의 매력을 더한다. 
 
러시아 최고의 슈퍼솔져 레드 가디언은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데이빗 하버가 맡았다. 레드 가디언 캐릭터는 냉전 기간, 미국의 ‘캡틴 아메리카’와 비슷한 슈퍼 솔져를 만들기 위해 러시아 당국에 의해 만들어진 캐릭터다. 그는 큰 덩치에 폭발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반면 유머러스한 면모 또한 뽐내며 이번 작품에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전한다. 내달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