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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3.3㎡당 2100만원대 잠실생활권, 철거 시작해 사업 가속도

주변에 대형 개발호재가 많은 데다, 공급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한강광장 조감도. 청약통장이 필 요없어 청약가점이 낮은 3040 세대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주변에 대형 개발호재가 많은 데다, 공급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한강광장 조감도. 청약통장이 필 요없어 청약가점이 낮은 3040 세대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정부가 강력한 주택 공급 정책을 펴고 있지만, 서울은 당분간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런 분석의 근거로는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분양가 상한제가 꼽힌다. 건설업체가 아파트를 분양하려면 분양가를 산정해 지자체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그동안 이 절차가 공공택지에만 적용됐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민간분양에도 이 절차(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되면서 서울은 다른 지역에 비해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곧 서울 집값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강광장
인근에 대형 개발호재 줄 이어
주변 시세의 절반 이하 공급가
광나루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

청약가점 낮은 3040에게 매력적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서울 아파트 주간매매가격지수는 6월 1주차에 110.5를 기록해 전 주보다 0.11% 상승했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셋째주(0.22%)부터 6월 첫째주까지 3주 연속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집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다.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청약가점’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수도권 평균 당첨 가점은 이미 60점을 훌쩍 넘었다. 이 때문에 가점이 낮은 3040세대는 ‘청포자(청약을 포기한 사람)’로 전락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일부 수요자들은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등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정기간 이상 해당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가 모여 조합을 구성한 다음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짓는 아파트다.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시행사 이윤, 토지 금융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공급가가 20~45%가량 저렴하고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청약가점이 낮은 3040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 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나와 관심을 끈다.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332-9번지 일대에 공급 중인 ‘한강광장’이다. 이 아파트는 현재 지하 2층~지상 7층 6개동, 232가구로 조합원 모집신고가 됐지만, 추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거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440가구(예정) 규모로 확대 건설될 예정이다. 주택형이 모두 수요자들의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한강광장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점이다. 우선 단지 인근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는 ‘첨단업무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동서울종합터미널 현대화 사업 또한 본격화된다. 최근에는 아차산지구단위계획구역(12만7072㎡)이 확정됐다. 교통도 편리하다. 한강광장은 5호선 광나루역을 걸어서 5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동서울종합터미널 이용도 쉽다. 단지 인근에 광장중, 광남초·중·고 등이 있고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서울 광장동이 ‘리틀 강남’으로불리는 이유다. 여기에다 단지주변에 롯데마트·테크노마트·엔터식스·CGV 등이 있으며, 차로 10분 정도면 잠실롯데월드몰·롯데월드타워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차산생태공원·뚝섬한강공원·광나루한강공원·구의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한강광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이어지는 워커힐 산책로는 서울의 또 다른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사업 토지 확보 투명성 가시화
 
프리미엄급 설계도 강점이다. 내부는 특화설계와 4베이 남향 배치, 동간 넓은 거리, 고급 마감재 사용 등을 적용해 품격 있고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꾸며진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저층 일부세대에 한해서는 신개념 고품격 테라스아파트로 주거 품격을 높인다. 주차공간 역시 넉넉하게 확보할 예정이다. 첨단 시스템도 갖춘다. 우선 세대 내·외부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해 카드 키 하나만으로 주차장부터 세대 출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비상콜 기능으로 입주민 안전도 챙긴다. 홈네트워크 AA등급 아파트로 전 세대와 부대시설에도 무선랜이 탑재된다. 고효율 환기 유니트, 팬 분리형 주방배기, 친환경 자재 등도 사용된다.
부분적으로 철거에 들어간 한강광장 현장.

부분적으로 철거에 들어간 한강광장 현장.

 
사업 진행도 탄력을 받고 있다. 한강광장은 현재 부분적으로 철거가 시작됐다. 여기에다 토지확보의 투명성이 가시화되면서 사업 진행 과정이 한층 더 순조로워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강광장 관계자는 “이런 분위기라면 착공까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낮은 공급가도 매력이다. 한강광장 공급가는 3.3㎡당 2100만원대 부터다. 이는 인근 S아파트(32평형)가 3.3㎡당 4468만원, H아파트(25평형)가 3.3㎡당 66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는 공급가이다. 한강광장은 현재 1차 조합원 모집을 마감하고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55-4번지(천호대로 634)에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1800-464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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