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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곡] 브레이브걸스, 올 여름을 강타할 '치맛바람'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브레이브걸스'

'브레이브걸스'

 
 
브레이브걸스가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사운드와 안무로 돌아왔다.
 
17일 브레이브걸스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Summer Queen'(서머 퀸)을 발매했다. '롤린(Rollin)'이 역주행으로 큰 인기를 얻은 후 처음 내놓는 앨범인 만큼 브레이브걸스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제목부터 시원한 느낌이 가득한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이다.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으로 시원한 사운드와 한번 들으면 잊혀 지지 않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자타공인 히트곡 메이커인 용감한 형제가 심혈을 기울여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사운드를 보면 끊임없이 저음을 채우는 묵직한 808 드럼과 그 위를 자유롭게 노니는 색소폰 소리가 인상적이다. 색소폰은 드롭 파트에서 강조되는데, 다른 사운드와 어우러지면서 '한 여름 밤의 파티 분위기'를 제대로 낸다.
 
위트 있는 가사 역시 눈길을 끈다. 초반부에 'I don't want 지루함 or 따분함 / 난 더 특별함을 원해 너에게'라며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마음을 전한다.
 
후렴은 민영의 시원한 고음과 함께 '치맛바람이 불어와 / 내게도 사랑이 찾아와'라며 운율을 맞춰 한 번 들어도 따라부르기 쉽게 만들었다. 이어 '뜨거운 햇살이 비춰와 / 아름다운 여름밤이라구요'라며 낭만적인 분위기로 곡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잠시 후 멤버들이 합창으로 '치맛바람'이라고 크게 외치며 모든 사운드가 터지는 드롭 파트로 바로 연결, 댄스곡이 갖춰야 할 전개를 완성도 높게 보여준다.
 
뮤직비디오 영상도 눈길을 끈다. 낭만적인 분위기의 여름밤 바닷가에서 군무를 선보이는 브레이브걸스의 모습이 시원하게 담겼다. 여름 느낌 물씬 나는 트로피칼 무드의 의상과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알록달록한 세트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인트 안무는 '치마춤'과 '파도춤' 두 가지로 정했다. 멤버 은지가 말했듯 재밌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동작들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이번 여름 유행을 몰고 올지 기대가 높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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