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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전 앞둔 그릴리쉬, “내 경기력 증명하고파”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사진=게티이미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사진=게티이미지

 
잭 그릴리쉬(26·아스톤 빌라)가 오는 스코틀랜드와의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조별리그 경기에서 자신의 경기력을 증명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경기 관련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특히 ‘슈퍼 잭’이라 불리며 잉글랜드 축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사고 있는 그릴리쉬의 발언에 주목했다.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 에이스로 무섭게 성장 중인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이번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7경기에 출전해 7득점 12도움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12경기가량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대단한 활약을 보인 셈이다.
 
이에 그는 잉글랜드 축구 선수 최초로 1억 파운드(한화 약 1582억 원)의 입찰가를 기록했고, 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망에도 올랐다.  
 
같은 맨시티 영입 후보인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도 그릴리쉬를 언급하며 함께 뛰는 경기를 반기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선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진 않았다. 최근 크로아티아와의 첫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진 못했다.
 
이에 그릴리쉬가 각오를 다졌다.  
 
그릴리쉬는 “나는 이번 경기에 나와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경기에서 내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며 내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나는 더욱더 높은 클래스로 가고 싶다.”며 절실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팀이 잘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해리 매과이어(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스코틀랜드전에 출전한다는 의기양양한 소식을 전했다.  
 
매과이어는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장에 나와 밝은 모습을 보였다. 또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 출장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10일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이후 매과이어는 그동안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다.  
 
그런 그가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D조 2차전을 치른다.  
 
 
서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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