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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팔로워 미녀의 반전…틀니 뺀 '생얼' 공개하며 "마법"

[앨리샤 틱톡 캡처]

[앨리샤 틱톡 캡처]

"내 변신이 불법이라고? 이건 마법이지."

 
동영상 기반 SNS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100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한 뒤 네티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논란이다. 이전 영상에서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줬는데, 사기에 가깝다는 이유에서다.
 
17일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틱톡에서 '글리터헤드 공주'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앨리샤가 한 시간여에 거친 자신의 변신과정을 공개한 뒤 네티즌들의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영상에서 아이 넷의 엄마인 앨리샤는 말 그대로 완벽한 변신을 보여준다. 샤워를 바로 하고 나온 '생얼'에서 시작해 메이크업을 통해 피부 결을 바꾸고, 눈썹을 붙이고 가발을 쓴 뒤 틀니를 착용한다. 중간에 틀니를 들고 춤을 추기도 하는데, 그는 "반짝이는 미소를 보여주기 위해 매일 틀니를 낀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엔 "15년 전 임신 중 제대로 먹지 못해 틀니를 하게 됐다"며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자 치아가 파괴되더니 무작위로 빠졌다"고 고백했다. 아이 넷을 낳고는 치아를 모두 잃게 돼 틀니를 사용하게 됐다는 것.
 
앨리샤의 변신 모습에 120만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사기에 가깝다"며 지속해서 그를 괴롭혔다. 앨리샤는 "나는 15년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고, 네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며 "나를 위해 메이크업하는 것이다. 내게도 권리가 있다"고 맞섰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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