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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선진국, 올해 말 코로나 종식…전세계는 내년 말"

지난 2월 화이자 CEO 알버트 볼라가 미시간주 포르티지에 있는 화이자 생산 시설에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지난 2월 화이자 CEO 알버트 볼라가 미시간주 포르티지에 있는 화이자 생산 시설에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말이면 선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지 시간 16일 불라 CEO는 이날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가 2022년 말까지 모든 사람을 보호할 충분한 양의 백신을 확보할 것으로 본다"며 "선진국들은 올해 말이면 이미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선진국은 자국민에게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모두 확보할 것이고 이외 나라는 내년까지 백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화이자는 전 세계 120개 이상의 나라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산된 백신 대부분은 먼저 주문을 한 선진국으로 갔습니다.



불라 CEO는 "선진국들이 자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을 마치면 올해 하반기쯤에는 더 많은 백신이 개발도상국으로 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15일 이탈리아 남부 람페두사섬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여성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지난달 15일 이탈리아 남부 람페두사섬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여성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화이자는 올해까지 바이오엔테크와 30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해 공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불라 CEO는 "지난주까지 코로나19 백신을 10억 회분 생산 목표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스터샷(면역 효과 연장을 위한 추가 접종)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12개월 이내로 추가 접종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치료제를 계속 연구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앞서 불라 CEO는 지난 4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경구 치료제가 올해 연말까지 나올 것"이라고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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