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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인섭 35번째 개인전 개최…40년 작품 한 자리 모인다

[이미지 1] From Nature; untamed, 260.6x193.9cm, mixed media, 2021

[이미지 1] From Nature; untamed, 260.6x193.9cm, mixed media, 2021

화가 이인섭의 35번째 개인전 ‘From Nature; untamed’가 개최된다.
 
전시회는 써포먼트갤러리 기획으로 1·2부로 나눠 개최될 예정이다. 1부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초동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서, 2부는 7월1일부터 8월10일까지 서래마을에 위치한 써포먼트갤러리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원도 오대산 기슭에 위치한 어성전에서 40여 년간 작품을 그려낸 화가 이인섭의 작품 중 1980년대부터 올 신작까지 모두 백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미지 2] From Nature; untamed, 227.3x181.8cm, mixed media, 2021

[이미지 2] From Nature; untamed, 227.3x181.8cm, mixed media, 2021

 
이번 작품의 화두는 ‘자연의 순환’이다.
 
그는 참나무 태워 걸러낸 재를 물감에 섞어 그려낸 작품에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자연의 순환’이란 의미를 담았다.
 
그의 작품에서는 모든 것이 소멸하고 남은 재에서 시작해 그 위로 온갖 색이 피어나 그 자체로 생명력이 넘치는 하나의 세상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작품에 자연의 순환을 오롯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금년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자연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관망한 그의 작품 세계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를 기획한 써포먼트갤러리 오수정 대표는 “자연을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그의 거침없는 붓질 사이사이를 산책하듯 둘러보면 그동안 현대인이 놓치고 있었던 마음의 여유와 함께 자연의 울림을 향유하는 듯한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관련 문의는 써포먼트갤러리로 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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