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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간동거' 장기용, 이혜리와 계약 종료 선언…눈물의 키스

'간 떨어지는 동거'

'간 떨어지는 동거'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이 이혜리와 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이혜리의 몸에 있던 여우구슬을 돌려받기 위해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슬픈 엔딩이었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극 '간 떨어지는 동거' 7회에는 이혜리(이담)과 장기용(신우여)의 애정전선이 더욱 짙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기용은 과거 인간의 몸에 여우구슬을 오랜 시간 머물게 해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적이 있다. 이 아픔으로 곁에 누군가를 두는 걸 극도로 꺼렸다. 무료한 일상에 이혜리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고 그 이후 동거 생활을 하며 180도로 달라졌다. 일상에 웃음이 찾아온 것.  
 
서로에게 끌림을 느꼈다. 이혜리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장기용에게 "조카 같다"라는 말을 들어 자존심이 상했던 상황. 이후 장기용이 보관 중인 서책에서 정소민(서화)의 모습이 담긴 초상화를 발견했다. 어르신의 첫사랑이냐고 거듭 되물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장기용을 둘러싸고 주변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인간이 저질렀다고 하기엔 의심스러운 지점들이 있어 강한나(양혜선)가 날카롭게 촉을 세웠다. 그녀의 촉이 맞았다. 둔갑술을 쓰는 구미호이자 악귀였던 것. 이혜리에게 장기용의 모습으로 둔갑하고 악귀가 접근했다. 이를 목격한 장기용이 위험에서 구했다.  
 
더는 미룰 수가 없었다. 여우구슬 때문에 이혜리가 고통을 호소하는 것은 물론 위험에 노출됐기에 사랑하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선 여우구슬을 빼내는 것이 우선이었다. 인간의 정기 역시 너무 많이 빼앗으면 이혜리가 죽을 수도 있기에 장기용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함께 여행을 떠난 두 사람. 장기용은 이곳에서 "내가 담이 씨를 속였다"라면서 처음부터 여우구슬 꺼내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고 고백, "이 계약은 끝이다"란 말과 함께 키스를 했다. 이혜리의 눈에선 왈칵 눈물이 쏟아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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