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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마드리드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동…경제인 행사 등 참석

스페인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서 바르셀로나로 가기 위해 공군1호기에 탑승,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페인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서 바르셀로나로 가기 위해 공군1호기에 탑승,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페인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스페인의 경제중심지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 부부와 수행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5시 40분께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출발했다.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까지는 비행기로 약 1시간 20여분 거리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바르셀로나에서 ‘경제인협회 연례 포럼(RCE)’에 참석해 스페인 정·재계 인사들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한-스페인 관광산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한다.
 
앞서 문 대통령 부부는 지난 15일 오스트리아에서 출발해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해 펠리페 6세 국왕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마드리드 시청을 방문한 뒤 국빈만찬을 했다.
 
스페인 방문 이틀차인 이날 오전에는 마드리드 충성광장의 애국열사 추모탑을 찾았고, 스페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스페인 그린 디지털 비지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스페인과 저탄소 경제와 디지털 혁신, 제3국 공동진출에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페드로 산체스 페레스 카스테온 스페인 총리와 한·스페인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청와대는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양·다자협력, 민관협력 등 다차원적이고 포괄적인 협력 목표를 제시한 점이 이번 공동성명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체스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스페인 상원을 방문해 연설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 간 협력 증진에 있어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스페인 의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스페인 방문은 2020년 수교 70주년을 맞이해 이루어졌던 2019년 10월 펠리페 6세 국왕의 국빈방한에 대한 답방이다.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14년 만에 이루어진 스페인 국빈방문이고, 스페인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초의 국빈방문 접수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17일 6박8일 간의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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