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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DAO 출범...비트다오, 2억3천만 달러 유치

[BitDAO 제공]

 

세계 최대 규모의 신생 탈중앙 자율 조직(DAO)인 비트다오(BitDAO)가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과 금융업 투자기관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 판테라 캐피털(Pentera Capital) 및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 등 파트너사로부터 2억 3천만 달러(한화 2,570억원 상당)의 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6월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비트다오에는 앨런 하워드와 점프 캐피털, 스파르탄 그룹, 펜부시, 신세틱스 등 20곳의 기관과 디파이(DeFi) 프로젝트가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BitDAO, 분산형 토큰화 경제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

다오(DAO)는 온라인에 모여 암호화폐 등의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기 위해 돈을 모으는 사람들의 탈중앙화 자율 조직을 가리킨다. 비트다오(BitDAO)는 분산형 토큰화 경제의 가파른 성장을 통해 모든 개개인이 동등한 권리를 갖는 것을 추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탈중앙 자율 조직 중 하나다.

 

비트다오 측은 "개방형 금융과 분산형 토큰화 경제의 대중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했다. 비트다오의 최초 기여자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는 비트다오 운용자산(2021년 상반기 기준, 연간 10억 달러 예상)에 선물계약 거래량의 2.5bps 출자금을 기여하기로 결정했다. 비트다오에 대한 바이비트의 지속적인 출자 지원은 바이비트 사업과 전반적인 암호화폐 업계의 성장에 따라 확장될 수 있다. 

 

#비트다오 초기 목표는 자금조달, 연구개발 및 유동성 제공 

자금조달, 연구개발(R&D), 유동성 등 재정 및 인적 자원을 활용해 디파이(DeFi)의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은 비트다오의 또 다른 목표다. 비트다오는 깃코인(à la Gitcoin) 등 보조금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하며 토큰 스왑을 통해 기존 및 신흥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트다오와 제휴된 연구개발 센터는 수 백명의 인재를 채용해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업계가 직면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비트다오 운용자산은 역대 DAO에서 관리하는 자산 중 최대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해당 자산은 파트너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고 탈중앙화 거래소(DEX), 렌딩, 합성자산 등 새로운 프로토콜을 개발하는데 사용된다. 

 

전 세계 디파이(DeFi) 및 중앙화 거래소(CeFi) 파트너와 협력한 비트다오는 단일 독점 체인이 아닌 업계 전체 생테계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추구한다. 비트다오는 분산형 토큰화 경제를 추구하고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갈 변화를 추구하는 이들과 함께 한다는 방향성도 밝혔다.

 

비트다오(BitDAO)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bitdao.io)와 트위터(https://twitter.com/BitDAO_Official)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텔레그램에서는 한국어 사용자에 대한 지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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