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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IS] 홍원기 감독 "서건창 홈런, 부진 탈출 계기 되었으면"

2021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루 서건창이 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해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 포효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2021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루 서건창이 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해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 포효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키움은 16일 고척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키움은 2-3으로 뒤진 7회 이용규의 안타와 서건창의 몸에 맞는 공으로 얻은 찬스에서 박동원이 바뀐 투수 정우영에게 동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키움 이정후는 또 다시 바뀐 좌완 김대유에게 1타점 결승 적시타를 쳤다.  
 
키움은 9회 마무리 투수 조상우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전날(15일) 패전의 아픔을 극복하는 동시에 도쿄 올림픽 엔트리 발탁을 자축했다. 조상우는 이날 시즌 10세이브를 기록, 3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거뒀다.
 
이정후는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선발 투수 한현희는 6이닝 7피안타 3실점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가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박동원의 동점타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라며 "서건창의 오늘 홈런이 부진 탈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고척=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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