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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곡] "여름비에 딱"…원위가 소개하는 '비를 몰고 오는 소년'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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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원위 (ONEWE)가 빗물에 홀딱 젖었다. 간절한 소망, 이루고 싶은 꿈을 비에 비유해 노래했다.
 
16일 원위는 첫 번째 미니 앨범 ‘Planet Nine : Alter 를 발매했다. 전곡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웠다. 원위만의 미지의 영역 에서 또 다른 원위를 선보이는 앨범으로 음악적으로 성숙한 모습까지 담아냈다.
 
동명은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을 포함해 'Intro : 우주선 (Intro : Spaceship)', 'AuRoRa', 'LOGO', '로보트도 인간에게 감정을 느낀다 (A.I.)', '베로니카의 섬 (Veronica)', '천체 (COSMOS)'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와 완성도 높은 음악을 수록해 한층 확장된 저희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비를 몰고 오는 소년'은 은 멤버 강현의 자작곡이다. 원위가 활동 때마다 유독 비가 자주 내린다는 생각에 영감을 얻었다. 비가 올 때만 찾아오는 너를 생각하며 비가 내리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소년의 이야기로 플었다. 용훈은 "후렴 멜로디는 한번 들으면 귀에 맴돈다.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많이 분들이 들어주시고 따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하린은 "여름철 하면 여름비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비가 오는 날 들어보시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곡이 될 것 같고, 비가 오는 날에 찾아듣는 노래가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뮤직비디오는 데뷔 때부터 원위와 함께 작업해온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점점 차오르는 빗물 속에서도 원위가 연주를 멈추지 않는다. 다소 파격적 연출로 시선을 끈다. 강현은 "퍼포먼스적으로는 거칠고 센, 강렬한 느낌이지만 동시에 음악적으로는 섬세함을 추구했다"고 부연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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