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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부터 가구까지 전국서 파격 세일…대한민국 동행세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4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개최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4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개최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에 이어 국내 소비 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행세일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내수 소비가 급감하면서 정부 주도로 연 대규모 할인 행사다. 올해는 대기업과 대·중소 유통업체 300개, 전통시장 150개, 중소기업·소상공인 2420여개 등 287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지난해 7월 22일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열린 ‘정선아리랑시장 동행세일 +10일 응원전’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군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뉴스1

지난해 7월 22일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열린 ‘정선아리랑시장 동행세일 +10일 응원전’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군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뉴스1

 
중기부는 “올해는 온라인 쇼핑몰(28개), TV홈쇼핑·T커머스(12개), 라이브커머스(10개), 배달앱 등 작년보다 다양한 비대면·온라인 유통 플랫폼이 참여해 최대 70%까지 할인 행사를 한다”며 “작년보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할인 행사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선 여름세일 형태로 진행된다. 백화점은 여름패션상품 시즌오프 행사를 최대 40% 벌이고, 대형마트는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연다. 가전·자동차업계에서도 자동차, 타이어, 의류, 가구 등 주요 소비품목 위주로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 
 
전통시장은 온누리상품권 개인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각 지역행사·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을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행사도 한다. 16개 각 지자체는 각 지역 온라인몰에서 식품, 생활용품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중기부는 “지난해 동행세일 기간, 전통시장 일평균 매출액은 10.7% 증가하고 신용·체크카드 승인액은 38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했다”며 “침체된 내수경제와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최대한 비대면 중심으로 동행세일을 추진하되, 최근 백신접종 확산 등으로 내수와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것을 감안해 동행세일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활력을 되찾는 판로개척의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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