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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약 화이자 백신 65만회분 도착…총 570만회분 도입|아침& 지금

[앵커]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지명자가 청문회에 나와서 북한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재승 기자, 자신의 정책 우선순위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외교와 제재를 같이 가져가겠다는 거죠?



[기자]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지명자는 6가지의 우선순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가지 중 첫 번째가 동맹국과의 유대 강화고, 두 번째가 중국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북한 비핵화를 언급했는데, 들어보시죠.



[대니얼 크리튼브링크/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지명자 : 세 번째로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에 의한 위협을 줄이겠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외교적인 방법과 제재 등을 통해 위협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동맹국과 협력할 것입니다.]



크리튼브링크 지명자는 "미국과 동맹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율되고 실용적인 외교적 접근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정은, 당전원회의 주재…'국제정세 대응방향' 예고



그리고 북한에서 김정은 총비서 주재로 어제(15일) 노동당 전원 회의가 열렸는데, 관련 소식이 조금 전 들어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총비서가 지난해 태풍 피해로 인한 식량문제를 중요하게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첫날 회의에서 미국과 우리나라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회의 안건으로 "국제정세 분석과 당의 대응 방향에 관한 문제"가 올라오면서 앞으로 이어지는 회의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요즘 주변에 백신 맞은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백신 종류도 늘고 있죠. 이번 주부터는 의료진에 대한 모더나 백신 접종도 시작이 되고요. 화이자 백신도 오늘 새벽에 더 도착을 했죠?



[기자]



화이자사와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이 오늘 새벽 3시 40분쯤 화물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백신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6천 600만 회분 중 일부로, 오늘 도착분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화이자 백신 570만 회분이 도입됐습니다.



국내에서 화이자 백신은 75세 이상 고령층과 20대 군 장병과 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 등에게 접종되고 있습니다.



■ 내일 3분기 접종계획 발표…19~59세 일반인 대상



이런 가운데 정부는 내일 코로나19 백신 3분기 접종계획을 발표합니다.



3분기에는 19세부터 59세까지 접종이 시작되는데 대상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 접종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 우선접종 대상의 윤곽은 어느 정도 드러난 상황인데요.



50대가 다음 달 우선적으로 1차 접종을 받고, 7∼8월 여름방학에는 30세 이상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사 등에 대한 접종이 시행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포함한 수험생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에 맞춰 여름방학 중 접종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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