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윤석열, ‘조국 흑서’ 김경율 만나 “조국 수사 원칙대로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우상조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우상조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른바 ‘조국 흑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 김경율 회계사를 만나 “원칙대로 수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회계사는 지난주 윤 전 총장의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당초 지인과 함께 외부에서 보기로 했으나 장소가 여의치 않아 급하게 윤 전 총장 자택으로 만남 장소를 변경했다고 한다.  
 
당시 윤 전 총장은 “조국 흑서를 잘 읽었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는 과도하지 않았고 원칙적이었다”고 말했다고 김 회계사는 전했다.  
 
조 전 장관이 회고록 『조국의 시간』에서 윤 전 총장을 겨냥해 “전형적인 정치 검사의 행보를 보인다”고 비판하자 이를 직접 반박한 셈이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이르면 이달 말 대권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후보 경선이 예정대로 8월에 시작한다고 말하자 윤 전 총장 측은 “이 대표의 시간표와 상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가영·현일훈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